결혼은 서로를 완전하게 채우는 과정이 아닐까.
하나가 되기로 언약한 그 순간부터
삶의 매 순간을 함께할 타임피스
IWC 샤프하우젠.
18K 레드 골드 케이스에 실버 도금 다이얼을 조합하고 골드 도금 핸즈와 아플리케 인덱스를 배치한 포르토피노 퍼페추얼 캘린더 4천3백70만원,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완벽하게 재현한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18K 레드 골드에 블랙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5천6백30만원 모두 IWC.
퍼페추얼 캘린더, 전체 연도 표시창, 펠라톤 와인딩, 7일간의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갖췄다.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5천5백30만원, 18K 레드 골드 케이스와 실버 도금 다이얼에 골드 도금 핸즈와 아플리케 인데스를 배치한 지름 41mm의 포르토피노 컴플리트 캘린더 2천5백80만원 모두 IWC.
간결하고 실용적인 다이얼에 아플리케 아라비아숫자 인덱스와 날렵한 나뭇잎 모양 핸즈를 배치한 지름 41mm의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1천1백30만원,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실버 도금 다이얼을 조합하고 베젤에 다이아몬드 66개를 장식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4 1천3백70만원 모두 IWC.
지름 40mm의 18캐럿 레드 골드 케이스, 실버 도금 다이얼과 다크 브라운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의 조화가 기품 있다. 기계식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1천6백70만원, 지름 36mm 케이스에 자리 잡은 클래식한 문페이즈 컴플리케이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산토니사의 브론즈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다 빈치 오토매틱 문페이즈 36 2천2백70만원 모두 IW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