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키치하게, 때론 무드있게, 무심한 듯 툭!
포인트 주기 좋은
셀럽들의 머리핀 스타일링을 모았습니다.

 

현아

처피뱅에 어울리는
키치한 무드의 투명 머리핀을 선택한 현아.
내츄럴한 헤어에 머리핀으로
현아 특유의 발랄하고 개성 넘치는 룩을 더했습니다.

 

리사

셀린느걸 리사는 금발 단발머리에 어울리는
셀린느
(CELINE) 머리핀으로
하이틴 영화에서 나올 법한 룩을 연출했습니다.

 

레드벨벳 웬디

레드벨벳 웬디는 요코하마에서 열린 월드 투어 공연에서
다양한 컬러의 둥그란 미니 집게핀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전체 룩에 컬러를 더하고 싶을 때
웬디의 룩을 참고해봐도 좋겠습니다.

 

이시영

다양한 머리핀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배우 이시영.

그 중 이시영이 가장 즐겨하는 머리핀 스타일링은
5:5 가르마를 한 후, 양쪽에 동일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실용적인 동시에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팁이죠.

 

기은세


배우 기은세프라다(PRADA) 메탈 로고 헤어 클립을 꽂고
밀란 패션위크 프라다 2023 가을-겨울 패션쇼에 등장했습니다.

 

기은세는 일상에서도 머리핀을 즐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큼지막한 미우미우(Miu Miu) 머리핀으로
앞머리를 넘겨 사랑스러움을 더했네요.

 

트와이스 채영

트와이스 채영은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땋은 머리 위로
장미 모양 머리핀을 얹어 포인트를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