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볼륨감의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그로그랭 메시 소재의 오픈토 샌들 1백58만원 지미추(Jimmy Choo).

 

눈부시게 반짝이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전면에 세팅한 펌프스. 세련된 포인티드 토와 날렵한 스파이크 힐이 관능미를 더한다. 5백27만원 지미추(Jimmy C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