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Lisa)

오랜만에 긴 휴가를 보내고 있는 리사.
그가 선택한 휴양지 룩은 바로 크로셰 니트 원피스.

화려한 패턴의 화이트 비니키 위에
베이지 컬러 니트 원피스를 레이어드 했는데요.
둥근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더해
완벽한 바캉스 룩을 완성했습니다.

 

 

신디 킴벌리
(Cindy Kimberly)

매번 트렌디한 룩을 선보이는 모델 신디 킴벌리.
그가 최근 즐겨 입는 패션 아이템 또한 미니 드레스입니다.

그는 레몬색 미니드레스에
무릎 위로 올라오는 화이트 스타킹,
캔디드 핑크 스틸레토 힐을 매치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미니 드레스를 선호한다면
신디 킴벌리처럼 컬러에 포인트를 더해봐도 좋겠죠?

그는 또한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플라워 패턴 핑크 미니 드레스를 입기도 했는데요.

화려하고 볼드한 골드 액세서리와
90년대를 연상시키는 블루 컬러 셰도우 뷰티룩을 더했습니다.

 

매디슨 비어
(Madison Beer)

얇은 끈으로 고정하는
그레이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입은 매디슨 비어.

그는 블랙 롱 부츠에
골드 액새서리를 더해 글램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나일레아 데보라
(Nailea Devora)

유튜브와 틱톡을 통해 팬덤을 키운
크리에이이터 나일레아 데보라.

그는 빈티지 무드가 가득한
체크 패턴 드레스에 브라운 레더 숄더백과
화이트 삭스, 브라운 로퍼를 매치했습니다.

베이비 핑크 컬러의 미니 드레스 룩에는
하트 팬던트가 더해진 화이트 초커로
스타일링 포인트를 더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