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니콜라스 벤텔(Nikolas Bentel)의 새로운 컬렉션, 뉴욕 피크닉 시리즈(New York Picnic Series)가 공개됐습니다. 니콜라스 벤텔은 일상에서 영감을 받은 장난스러운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죠. 이번 뉴욕 피크닉 시리즈에는 눈길을 끄는 ‘아이 러브 뉴욕’ 티셔츠 모양의 피크닉 담요와 피자 백, 핫도그 지갑을 선보였습니다.

 

‘아이 러브 뉴욕’ 티셔츠에서 영감을 받은 60 x 87 인치의 거대한 피크닉 담요는 100개 한정으로 판매됩니다.

 

핫도그 지갑은 다용도로 활용 가능해 콜라와 케첩 등을 담을 수도 있습니다.  피자 가방은 크로스 바디 스트랩이 함께 제공돼 피자를 매고(?) 다닐 수 있습니다. 핫도그 지갑과 피자 가방은 각각 20개씩 한정 판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