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조금 더 특별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두건을 써보는 건 어떤가요?

뜨거운 햇빛의 열기를 막아줄 뿐만 아니라
심심한 룩의 포인트가 됩니다.

 

이효리

이효리는 화이트 컬러의 두건에
크롭 티셔츠와 박시한 청바지를 매치했습니다.

 

여기에 양말과 파스텔 톤의 하이힐을 더해
한적한 시골길을 무대로 만들었네요.

 

르세라핌 허윤진

©jenaissante

평소 두건 스타일링을 즐겨하는 르세라핌 허윤진.
일상적인 룩에 산뜻한 컬러의 두건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색다른 두건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허윤진처럼 머리를 땋아 스타일링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벨라 하디드 (Bella Hadid)

벨라 하디드는 원피스와 같은 패턴의 두건에
볼드한 이어링과 브레이슬릿를 매치했습니다.

 

엘사 호스크 (Elsa Hosk)

헤비 매너스(Heavy Manners)의 플라워 패턴 비키니와
오렌지 컬러의 두건을 매치한 엘사 호스크.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비치룩을
엘사 호스크만의 스타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마리아 버나드 (María Bernad)

마리아 버나드의 비치 룩에는 두건이 빠질 수 없죠.
두건에 볼드한 선글라스를 매치해
비치 룩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