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더더기 없는 블랙 앤 화이트 룩에 새틴 소재의
헤어밴드를 착용해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인 지수.

같은 블랙 컬러 아이템이더라도 소재를 다르게
사용한다면 단조롭지 않은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하니는 스포티한 무드의 룩을 완성하기 위해
반다나를 묶어 헤어밴드로 연출했습니다.

이때 스카프나 반다나의 면적을 두껍게 말아 활용해 보세요.
좀 더 작은 얼굴로 보이도록 도와줄 거예요.

 

머리가 짧아 헤어밴드를 포기했었다면
모델 아일라 피터슨의 스타일을 참고해 보세요.

신경 쓰지 않은 듯 거칠게 넘긴 헤어스타일이
오히려 스타일리시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최근 제시카의 데일리룩에서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 있죠.
그건 바로 헤어밴드! 페미닌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
제시카는 긴 생머리와 함께 헤어밴드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학교의 최고 권력자 백제나역을 맡은 예리
배역에 어울리는 룩을 완성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헤어밴드를 착용했습니다.
교복에 어울리도록 화려하지 않은 디자인을 선택했는데요.

심플한 디자인의 헤어밴드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배가시켜주는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제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