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추가 밀란 패션위크 기간 중 2024 봄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산드라 초이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스테파네 파메티에르가 함께 완성한 슈즈&백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지미추 글로벌 앰버서더 (여자) 아이들 미연이 프레젠테이션 현장을 찾았습니다. 그가 건네는 인사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