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가장 높은 곳보다 어떻게 더 높이 올라가는가?

이런 물음에 몽클레르가 답을 내렸습니다. 아이콘을 다시 아이콘으로 만드는 것. 몽클레르가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기념하는 ‘리/아이콘 카라코룸(RE/ICONS Karakorum)’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1954년 산악인 ‘아킬레 콤파뇨(Achille Compagnoni)’와 ‘리노 라체델라(Lino Lacedelli)’가 에베레스트산 다음으로 세계 제2의 고봉인 K2 정상을 세계 최초로 등정할 때 착용했던 오리지널 카라코룸을 기반으로 ‘클래식의 진화’ 즉, 재킷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K2로 첫 탐험을 떠나는 원정대의 탐험에 사용된 나무 상자의 컬러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몽클레르 카라코룸 코튼(MONCLER KARAKORUM COTTON)’, 80년대 ‘파니나리(paninari)’ 청년들이 사랑했던 몽클레르 재킷에 영감을 받아 대담한 컬러, 광택이 돋보이는 ‘몽클레르 카라코룸 립스탑(MONCLER KARAKORUM RIPSTOP)’, 완벽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미래 지향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몽클레르 카라코룸 테크 저지(MONCLER KARAKORUM TECH JERSEY)’까지 몽클레르의 핵심 DNA를 주제로 세 가지 카라코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몽클레르 리 아이콘 카라코룸 컬렉션은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일부 몽클레르 부티크와 공식 온라인 사이트(www.moncler.com)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