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의 제 10회 프라다 모드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이숙경 큐레이터가 기획하고 김지운, 연상호, 정다희 감독이 참여한 이번 프라다 모드 서울은 인사동 코트에서 저마다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영화적 비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프라다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김태리는 특별히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옥>을 테마로 한 미스터리한 공간을 찾았습니다. 그와 함께한 영화적 순간을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2023. 09. 05 – 09. 06
📍KOTE|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