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ynat

모이나(Moynat)가 시그니처 가브리엘의 새로운 라인 ‘가브리엘 클러치 이브닝(Gabrielle Clutch Evening)’을 새롭게 출시합니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모델 가브리엘(Gabrielle)은 1849년부터 이어진 트렁크 제작 기법의 유산을 담은 타임리스 제품으로, 역사적인 리무진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아 대담한 디자인과 깔끔한 곡선 라인을 자랑합니다. 정교하게 제작된 골드 톤의 M 로고 잠금장치는 절제된 디자인 미학과 파리지앵 무드를 자아내죠. 또한 내부는 펄라 카프 소재로 안감 처리되었고, 패치 포켓까지 더해져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이외에도 탈부착과 길이 조절이 용이한 레더 스트랩이 내장되어 있어 숄더백으로도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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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가브리엘 클러치 이브닝’은 2023년 10월부터 전 세계의 모든 부티크와 국내 메종 모이나 신라, 모이나 신세계 강남점,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