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salp

퓨잡(Fusalp)이 건축가이자 크로스비 스튜디오(Crosby Studio)의 아티스트인 해리 누리에프(Harry Nuriev)와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가상현실과 디지털 세계의 요소를 실제 세계로 가져오는 것에서 비롯해, 독특한 프린팅과 우아한 실루엣을 강조함과 동시에 신축성 높은 원단을 사용해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기능성 제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컬러풀한 색감과 그래피티를 더한 레오파드 핑크 크롭 다운 푸퍼 재킷과 픽셀 레오파드 프린트 팬츠, 티셔츠 등은 보는 것만으로도 힘찬 에너지를 자아냅니다. 이밖에도 산뜻한 컬러의 비니와 장갑 등 액세서리 라인도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퍼프 모자는 가방의 형태로 모양 변형이 가능해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퓨잡의 크로스비 컬렉션은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및 더현대 서울 퓨잡 매장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