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앰버서더인 뉴진스 혜인을 비롯해 배우 배두나, 소녀시대 태연, 엠버,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파리패션위크 기간 중 진행된 루이 비통 2024 봄-여름 컬렉션에 참석했습니다.
루이 비통 2024 봄-여름 컬렉션은 파리 샹젤리제 103번가에서 진행되었으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식 빈티지 스타일 코드가 더해진 파리지앵 스타일을 통해 프렌치 시크를 선보였습니다. 우아하고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가득 채운 루이 비통 2024 봄-여름 컬렉션 쇼 영상은 루이 비통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