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로렌은 랄프 로렌이 가진 승마에 대한 헌정을 담아 2009년 처음 스터럽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스터럽(말안장 밑에 달린 발 받침대) 모양을 워치에 적용한 것이 특징인데요. 스터럽 실루엣의 케이스는 브랜드가 생각하는 승마가 가진 모험과 도전에 대한 가치, 말과 라이더 사이의 유대를 잘 나타내죠. 스터럽 컬렉션을 발표한 브랜드 창립자 랄프 로렌은 “나는 승마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기념하는 동시에 상징적이고 시대를 초월한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랄프 로렌은 스터럽 컬렉션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이아몬트가 세팅된 우아한 스트럽 스몰(Stirrup Small)과 쁘띠 링크(Petite-Link) 두 가지 모델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여성 손목에 꼭 맞는 랄프 로렌 스터럽 쁘띠 링크 케이스 사이즈는 가로 23.30mm, 세로 27mm입니다. 주얼리 장인의 섬세한 손길과 전문가의 독보적인 워치메이킹 기술이 결합된 스터럽 쁘띠 링크는 클래식한 동시에 우아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신제품 모델은 폴리싱 처리된 화이트 래커 케이스와 체인 링크 브레이슬릿에는 총 84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습니다.
랄프 로렌 스터럽 스몰 워치는 27.70mm, 29.30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6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습니다. 독특한 스터럽 모티브 클로저와 블랙 스티치가 더해진 블랙 송치 스트랩을 사용했습니다.
랄프 로렌의 새로운 스터럽 컬렉션 제품은 랄프로렌 닷컴과 일부 랄프 로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