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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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베르사체(Versace) 2023 홀리데이 캠페인으로 글로벌 앰배서더의 닻을 올렸습니다. 캠페인 속 현진은 바로코 기성복, 하이 윈터 코트와 재킷 등 홀리데이 시즌을 위한 컬렉션을 입고 등장했는데요. 현진은 “베르사체는 제가 바라는 홀리데이 시즌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베르사체 가족과 함께 만들면서 느낀 감정이 바로 이런 것이었다”고 캠페인 참여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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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체는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에서 베르사체의 상징 ‘바로코’를 새로운 시각으로 선보입니다. 1991년 런웨이 컬렉션에서 시작된 베르사체의 바로코 무늬는 메두사, 그래픽 프레임 격자무늬 패턴과 함께 베르사체 하우스를 나타내는 상징이 됐죠. 장인 정신과 바로코 마감 처리로 베르사체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아테나 토트백은 부드러운 톤온톤 컬러로 새롭게 탄생했는데요. 아테나 토트백은 현대적이고 시크한 매력의 부담스럽지 않은 화려함을 더해 데일리 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상단 손잡이와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있으며, 엑스트라 라지부터 스몰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됩니다.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함께한 베르사체 2023 홀리데이 컬렉션은 베르사체 공식 온라인 웹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