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이 새로운 구이미(Guimi) 보보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중국어로 ‘절친한 친구’를 뜻하는 구이미(Guimi)와 ‘보물’을 의미하는 보보(Bo Bo)를 결합했으며, 브랜드 모티브인 판다의 희귀성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데니스 찬의 순수한 동심을 지키고자 합니다.

©QEELIN

윤아는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 룩과 함께 구이미 보보 펜던트를 착용했습니다. 18K 화이트골드와 다이아몬드, 루비를 정교하게 세팅한 판다 모양의 펜던트는 머리와 팔다리를 움직일 수 있게 세공되었으며, 기분에 따라 얼굴을 다르게 세팅할 수 있어 소장가치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