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루이 비통 새 얼굴이 되다

루이 비통

라이즈가 루이 비통의 새 얼굴이 되었습니다.
바로 루이 비통의
하우스 앰배서더가 된 것인데요.
무려 데뷔 3개월 만에
앰버서더로 선정된 것이라 모두의 눈길이 쏠립니다.

루이 비통 측은
“라이즈는 데뷔와 동시에 독특한 스타일과 개성,
음악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형성해 왔다.
첫 싱글 앨범 ‘Get A Guitar(겟 어 기타)’로 일주일 만에
초고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고
글로벌 주요 음악 차트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라이즈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스타일로
이미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창의적인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갈 라이즈를
새로운 앰배서더로 맞이하여
앞으로의 여정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라며 동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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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는 2023년 9월 4일에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7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입니다.
한국 멤버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미국과 한국 복수국적을 갖고 있는 앤톤,
그리고 일본 멤버 쇼타로가 함께 합니다.

라이즈는 다양한 감정을 곡에 담아 표현하는
‘Emotional Pop(이모셔널 팝)’ 장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9월 발매한 데뷔 앨범 ‘Get A Guitar’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및
전 세계 20개 지역 TOP10,
중국 QQ뮤직 한국 음악 주간 차트 2주 연속 1위,
일본 오리콘 위클리 해외 앨범 차트 1위 등에 오르며
올해 데뷔한 그룹 중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