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 McCartney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가 일본 아티스트 하지메 소라야마(Hajime Sorayama)와 협업한 유니섹스 리미티드 캡슐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소라야마는 스텔라의 얼굴을 초현실적으로 재해석한 ‘비트루비안 우먼’이라는 작품을 선보였죠. 패션과 예술을 통해 어린 세대에게 지속가능성과 강력한 관능미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 2024년 여름 런웨이 쇼에서 먼저 공개했었던 이번 컬렉션은 노나 소스(NONA Source)의 재활용 데드스톡 원단을 이용한 바시티 재킷부터 울 소재의 루미 새빌 로우(Roomy Savile Row), ‘플래티넘 드림’ 오가닉 코튼 데님 세트, 새틴 데이웨어 파자마 세트 및 다양한 액세서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tella McCart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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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맥카트니 + 소라야마 유니섹스 캡슐 컬렉션은 전국 스텔라 맥카트니 매장과 S.I.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