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원 이하
알록달록 컬러 장갑 쇼핑 리스트
마뗑킴
matinkim
귀여운 민트색의 마뗑킴 장갑.
마뗑킴 로고 패치가 은은한 포인트로
스마트 폰을 할 수 있도록 엄지와 검지에
구멍까지 디테일을 살렸습니다.
실제로 에디터는 이 장갑을 사용 중인데요,
상큼한 컬러 덕에 어디든 매치해도 잘 어울려
요즘 필수 아이템이랍니다.
가격은 3만 8천 원.
드파운드
depound
컬러 배색으로 러블리함을 더한 드파운드의 장갑
100%울 소재로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골지 조직으로 더 포근한 손이 되겠네요.
가격은 4만 9천 원.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marithe francois girbaud
벌써 봄이 왔나요? 포근해보이는 옐로우 컬러의 장갑입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클래식 로고 라벨과
컬러 배색이 포인트입니다.
최근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한남동에 ‘빌라 드 마리떼 한남 스토어’를 오픈했는데요.
직접 방문해서 귀여운 아이템들을 만나보세요!
장갑의 가격은 4만 9천 원,
로라로라
rolarola
베이직한 컬러부터 강렬한 레드 컬러까지,
다양한 컬러의 장갑이 있습니다.
손목 부분의 좀 더 긴 기장감으로
더욱 따뜻하게!
가격은 3만 9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