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 버니 포니

키티 버니 포니

뽀글뽀글한 패브릭으로 만든 토끼 모양의 키 링입니다. 키티 버니 포니의 시그너처 캐릭터이기도 한데요.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 무게에 대한 부담 없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키티 버니 포니의 파우치에 함께 매달에서 사용하거나 백팩에 매치해 귀여움을 더할 수도 있죠. 가격은 2만 1천 원.

백투베이직스

백투베이직스

하트와 리본은 트렌드를 잠식하고 있는 모티브 두 가지인데요. 백투베이직스에서는 이 두 가지를 활용해 키 링을 선보였습니다. 실버 컬러로 볼륨감 있게 표현한 리본과 하트 참이 사랑스럽죠. 미니 백에 매달면 가방을 더욱 앙증맞게 만들어 주겠죠. 가격은 2만 5천 원.

코지모지

코지모지

코지모지는 핑크 컬러의 키 링을 출시했는데요. 이 키 링은 민들레 홀씨를 캐릭터화한 ‘미니 버드’입니다. 링 고리와 집게 고리 두 가지 방식으로 만들어 여러 곳에 부착할 수 있죠. 일반적으로 블랙 컬러의 캐릭터 키 링이 많은 요즘 핑크 컬러의 키 링은 희소성이 있습니다. 핸드폰에 부착하면 하루 종일 귀여움을 만끽할 수 있겠어요. 가격은 2만 6천 원.

고코리

고코리

고코리에서 별 체인이 주렁주렁 부착된 키 링은 선보였습니다. 하트 모양으로 고리 부분을 만들어 디테일 하나에도 신경을 쓴 티가 나죠.  수십 개의 별들이 달려있는 이 키 링은 가방보다는 바지나 치마의 벨트 고리에 부착해 연출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인 룩에 액세서리로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하는 아이템이네요. 가격은 2만 4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