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fashionweek

서울시가 서울패션위크의 홍보대사 뉴진스(NewJeans)의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오는 2월 1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2024 F/W 서울패션위크를 알리기 위함이죠. 이번 패션쇼는 잘파 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도시 ‘성수’를 무대로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젊은 브랜드의 참여 비중을 높였습니다. 줄라이칼럼의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데무, 선우, 51퍼센트, BLR 등 감각적인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함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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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한나신, 줄라이칼럼, 얼킨 등 2024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단체 포스터 2종을 시작으로 다양한 화보 포스터와 영상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뉴진스의 영상 콘텐츠와 서울패션위크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