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푸른 용의 해가 밝았습니다. 청룡의 영험한 기운을 가득 담은 아이템을 지금 만나보세요.

로로피아나

힘과 행운, 그리고 지혜를 상징하는 ‘용’을 주제로 한 캡슐 컬렉션을 공개합니다. 이번 컬렉션은 동양의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디테일 용 모티프의 자수를 가미해 이목을 집중시키죠. 베이비 캐시미어와 캐시미어 더블, 에코 캐시미어 물리네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고급스러운 연사로 제작한 아이템을 의류와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몽블랑

몽블랑

행운의 의미를 담은 새로운 사인 & 심벌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합니다. Ag 925 스털링 실버로 제작한 ‘레전드 오브 조디악 드래곤 리미티드 에디션 512’의 캡에는 몸통을 비틀고 있는 용의 위엄 있는 모습을, 콘에는 용의 탄생석인 자수정을 세팅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저니 어몽 드래곤 호버링 리미티드 에디션’은 곳곳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고 화이트와 블루 그러데이션 효과로 한층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깁니다.

피아제

드래곤 & 피닉스 컬렉션은 브랜드의 장인 정신을 담은 시계하이 주얼리, 그리고 하이 주얼리 커프 시계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에나멜 공예 장인인 아니타 포르쉐와 협업한 38mm 알티플라노 조디악 레퍼런스에는 우아한 자태를 푸른 용과 화이트 & 그레이 마더 오브 펄로 표현한 하늘 등으로 다이얼에 생명력을 불어넣었죠. 또한 드래곤 브로치에는 쿠션 컷 옐로 사파이어, 스피넬 등 매혹적인 스톤을 세팅해 영롱한 빛을 발산합니다.

바쉐론 콘스탄틴

바쉐론 콘스탄틴

청룡의 신비로운 자태를 조각한 ‘메티에 다르 레전드 오브 차이니스 조디악 용의 해’ 워치는 마스터 인그레이버가 플래티넘 소재로 용을 섬세하게 조각했고, 에나멜 장인은 데쿠파주(Decoupage) 기법으로 푸른 배경을 완성했습니다.

스와로브스키

눈부신 크리스털로 구현한 아시아 심벌 드래곤 홈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앙증맞은 사이즈의 홈 피겨린은 붉은 구슬을 안고 있는 용의 모습을 약 218개의 파셋으로 표현했고 함께 공개한 아시안 심볼 드래곤 오너먼트는 약 187개의 파셋과 레드 & 오렌지 테슬이 오묘한 조화를 이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