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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델보(Delvaux) 쇼룸에서 메종 델보의 2024 봄-여름 컬렉션과 아이린의 만남을 마리끌레르 코리아가 단독으로 포착했습니다. 델보는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육성해온 오랜 전통에 따라 벨기에의 떠오르는 아티스트 캐스퍼 보스만스(Kasper Bosmans)와 함께 ‘MUTUALISM(상리공생)’을 주제로 델보 2024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세계 최초 럭셔리 레더 하우스’와 ‘젊은 아티스트’라는 상반된 두 개체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낸 컬렉션이기도 하죠. 영웅심, 진실성, 지혜, 그리고 한결같이 흘러가는 강인한 정체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스토리를 담아낸 메종 델보의 2024 봄-여름 컬렉션과 하나의 작품을 감상하듯 델보의 켈렉션을 만끽하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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