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기은세가 봄을 맞이해
주방에 선반을 부착하고 있는데요.
그는 집에서 작업할 때 편안한 데님 룩을 선보였습니다.
앞부분에 포켓 디테일이 돋보이는 데님 셔츠를 롤업하고
비슷한 톤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셋업으로 연출했는데요.
이 두 제품은 모두 자라의 제품으로
현재 데님 팬츠는 품절이라고 해요.
차정원
간절기 필수 아이템 두 가지를 활용해
완벽한 스타일링을 보여준 차정원.
그는 가죽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화이트 톱과 스키니한 스카프를 더해
룩을 풍성하게 연출했습니다.
여기에서 포인트는
볼캡을 착용해 룩을 드레스다운시켜
모두가 조화롭게 어우러지게한 것이죠.
이청아
데님 팬츠를 멋지게 스타일링하고 싶다면
이청아의 룩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데님 팬츠를 칼라 부분이 새틴으로 마감된
턱시도 재킷과 스타일링 했는데요.
이너로는 시어한 화이트 터틀넥을 매치해
마치 파리지엔느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생 로랑의 블랙 숄더백과
블랙 구두 덕분에 더욱 시크하네요.
강민경
최근 뷰티 브랜드 ‘포트레(Portré)’를 론칭한 강민경.
그처럼 스타일링한다면 클래식한 조합인
블랙 재킷과 데님 팬츠의 매치도
쿨한 룩으로 변모가 가능합니다.
바로 러프한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를
활용하는 것이죠.
그는 여기에 칼라리스 블랙 재킷을 더해
아방가르드하면서 힙하게 룩을 마무리했습니다.
길이가 긴 실버 네크리스로
여성스러움도 놓치지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