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제 2의 피부처럼 부드럽고 완벽한 핏을 자랑하는 제냐 슈즈, 트리플 스티치 SECONDSKIN.

궁극의 편안함, 완벽한 핏, 부드러운 소재, 빈틈없는 기술. 혁신과 전통 사이 조화로운 균형을 만들어가는 제냐가 새로운 슈즈를 선보입니다. 새롭게 개발한 소재로 만든 ‘트리플 스티치 SECONDSKIN’입니다.

글로브 제품의 가죽 소재를 신발 소재로 활용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시작된 제냐 트리플 스티치 SECONDSKIN. 이탈리아 장인들의 손길에서 탄생한 제냐의 새로운 소재 ‘SECONDSKIN’은 기존 글로브 제품에만 적용되었던 최고급 뉴질랜드 송아치 가죽과 태닝 기술을 결합해 부드럽고 가벼운 것이 특징입니다. 뛰어난 형태 유지력을 지녔으며 구김에 강하죠. 새로운 경량 토 카운터인 ‘Strobel’ 인솔과 미세한 안감을 결합해 매우 가볍고 완벽한 핏을 자랑합니다.

0.8mm : 제냐의 새로운 슈즈, ‘트리플 스티치 SECONDSKIN’ 소재 두께.
68개 : ‘트리플 스티치 SECONDSKIN’ 하나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구성 요소.
13명 : 슈즈 한 켤레를 완성하기까지 거치는 장인의 수.
12개월 : 장인이 되기까지 훈련해야 하는 시간.

제냐의 트리플 스티치 SECONDSKIN 메이킹 필름을 통해 세심한 기술 연구와 장인 정신으로 다져진 제냐의 현재를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