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포쉐트 악세수아 NM

루이 비통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패턴인 다미에가 그려진 포쉐트 악세수아 NM은 간편한 외출에 적합한 가방입니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미니 백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모노톤 가방은 룩의 컬러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쓰임새가 훌륭하죠. 편한 차림도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주는 가방이네요. 

메종 마르지엘라 레더 클러치

메종 마르지엘라

돌돌 말아 접은 페이퍼 백이 연상되는 제품이 메종 마르지엘라의 레더 클러치입니다.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 더욱 고급스러운 백인데요. 클러치 형태지만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죠. 브랜드 특유의 위트 넘치는 디자인으로 룩에 포인트 요소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셀린 스몰 드로우스트링백

셀린

가방을 구매할 때 수납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셀린의 스몰 드로우스트링백을 추천합니다. 버킷 형태의 가방은 다양한 물건을 수납하기에 최적의 형태죠. 이것저것 넣고 윗부분을 조여주면 끝입니다. 게다가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크로스백으로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트리옹프 캔버스에 송아지 가죽으로 배색 트리밍해 고급스럽네요.

미우 미우 마테라쎄 나파 가죽 마이크로 백

정교한 마테라쎄 기법으로 가죽의 질감을 풍성하게 만든 미우 미우의 마테라쎄 나파 가죽 마이크로 백입니다. 작은 사이즈의 가방이지만 정사각형 형태로 수납력을 최대로 끌어 올렸죠. 레드 컬러가 과감하게 느껴진다면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가방으로 들어 보세요. 적당한 포인트가 되어 의외로 자주 손이 갈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