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Bally)의 글로벌 앰버서더 세븐틴 도겸과 함께 발리 2024 봄-여름 컬렉션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시몬 벨로티(Simone Bellotti)의 첫 번째 컬렉션으로 하우스 특유의 대비감을 녹여낸 아이템부터 기존의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슈즈와 가방이 시선을 사로잡았죠.

이번 컬렉션의 캠페인 모델로도 참여한 도겸의 최애 아이템은 과연 무엇일까요?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