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해 앞장서는 디자이너 4인을 소개합니다.

  1. 채소와 꽃으로 염색한 재활용 천과 오가닉 소재를 여러겹 레이어링해 독특한 실루엣을 창조하는 파올로 카자나.
  2. 색다른 시선으로 낡고 버려진것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해 실험적인 피스들을 선보이는 호다코바.
  3. 재활용 재료와 빈티지 의류를 사용해 다양한 패턴을 과감하게 믹스하는 레이브 리뷰.
  4. 재활용 원단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이전에 본 적 없는 디자인과 실루엣을 창조하고 과잉 생산을 방지하기 위해 선 주문 후 제작 방식을 고수하는 듀란 랜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