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8일, 셀린느 행사를 위해 일본의 오사카 미도스지 플래그십 스토어에 방문한 뉴진스 다니엘! 캐시미어 소재의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동그란 실루엣의 모자를 매치한 다니엘은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중 룩에 포인트를 더해준 아이보리 컬러의 가방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자아냈죠.
뉴진스 다니엘이 들고 있던 가방의 정체는? 바로 오늘 출시된 ‘셀린느 틴 니노 백’입니다. 메종의 가죽공예 장인들의 손길이 더해진 셀린느 니노 백은 최고급 서플 카프스킨에 보강재를 더해 유연하면서도 구조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톱 핸들과 상징적인 시그니처 트리옹프 하드웨어 장식이 특징이죠. 이전 시즌보다 작은 사이즈인 틴 사이즈로 새롭게 선보이며, 블랙과 화이트 코튼 컬러 등 다양한 소재 및 컬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셀린느 틴 니노 백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선 뉴진스 다니엘의 모습을 스크롤을 넘겨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