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s

토즈(Tod’s)의 브랜드 앰버서더 NCT 정우가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의 브란카도르에 위치한 토즈 본사를 방문해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토즈만의 상징적이고 타임리스한 디자인이 만들어지는 아틀리에를 찾아 장인의 핸드메이드 기술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죠.

또 정우는 그를 위해 커스터마이징된 우드 슈 라스트에 직접 사인하여 토즈 본사 팩토리 안의 아이코닉한 토즈 월에 전시하기도 했습니다. 핸드메이드 기술이 살아 숨쉬고, 토즈만의 디자인이 만들어지는 토즈 본사 팩토리에서 보낸 정우의 특별한 하루를 아래 영상으로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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