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새롭게 빛나는 르세라핌 김채원, 그리고 스와로브스키가 전하는 담대한 빛의 미학.
밀레니아 드롭 이어링 24만9천원, 매트릭스 테니스 네크리스 70만원, 밀레니아 테니스 네크리스 58만원, 오른 손목 위부터 매트릭스 테니스 브레이슬릿 38만원, 밀레니아 테니스 브레이슬릿 40만원, 왼 손목 위부터 밀레니아 화이트 워치 63만원, 화이트 매트릭스 테니스 브레이슬릿 31만원, 밀레니아 뱅글 38만원 모두 Swarovski.
하이퍼볼라 스핀 후프 이어링 24만9천원, 하이퍼볼라 스핀 초커 48만원, 하이퍼볼라 스핀 펜던트 네크리스 19만9천원, 오른손 검지의 화이트 매트릭스 비토레 링 12만9천원, 옐로 매트릭스 링 15만9천원, 약지의 하이퍼볼라 스핀 링 23만9천원, 오른 손목 위부터 골드 매트릭스 테니스 브레이슬릿 31만원, 하이퍼볼라 스핀 뱅글 24만9천원, 왼 손목의 하이퍼볼라 스핀 뱅글 75만원, 왼손 검지의 하이퍼볼라 스핀 링 21만9천원 모두 Swarovski.
매트릭스 펄 후프 이어링 15만9천원, 로즈 골드 매트릭스 펄 펜던트 네크리스 15만9천원, 로듐 매트릭스 펄 펜던트 네크리스 15만9천원, 매트릭스 펄 브레이슬릿 18만9천원, 검지의 마퀴즈 컷 매트릭스 비토레 링 12만9천원, 약지의 매트릭스 비토레 링 15만9천원 모두 Swarovski.
하이퍼볼라 스핀 후프 이어링 24만9천원, 하이퍼볼라 스핀 초커 48만원, 하이퍼볼라 스핀 펜던트 네크리스 19만9천원, 오른손 검지의 화이트 매트릭스 비토레 링 12만9천원, 옐로 매트릭스 링 15만9천원, 약지의 하이퍼볼라 스핀 링 23만9천원, 오른 손목 위부터 골드 매트릭스 테니스 브레이슬릿 31만원, 하이퍼볼라 스핀 뱅글 24만9천원, 왼 손목의 하이퍼볼라 스핀 뱅글 75만원, 왼손 검지의 하이퍼볼라 스핀 링 21만9천원 모두 Swarovski.
매트릭스 펄 후프 이어링 15만9천원, 로즈 골드 매트릭스 펄 펜던트 네크리스 15만9천원, 로듐 매트릭스 펄 펜던트 네크리스 15만9천원, 매트릭스 펄 브레이슬릿 18만9천원, 검지의 마퀴즈 컷 매트릭스 비토레 링 12만9천원, 약지의 매트릭스 비토레 링 15만9천원 모두 Swarovski.
덱스테라 후프 이어링 18만9천원, 덱스테라 펄 네크리스 38만원, 덱스테라 펄 네크리스 60만원, 덱스테라 뱅글 브레이슬릿 38만원, 덱스테라 펄 브레이슬릿 24만 9천원, 검지의 덱스테라 링 15만5천원, 약지의 덱스테라 링 18만9천원 모두 Swarovski.
덱스테라 후프 이어링 18만9천원, 덱스테라 펄 네크리스 38만원, 덱스테라 펄 네크리스 60만원, 덱스테라 뱅글 브레이슬릿 38만원, 덱스테라 펄 브레이슬릿 24만9천원 모두 Swarovski.
밀레니아 드롭 이어링 24만9천원, 매트릭스 테니스 네크리스 70만원, 밀레니아 테니스 네크리스 58만원, 오른 손목 위부터 매트릭스 테니스 브레이슬릿 38만원, 밀레니아 테니스 브레이슬릿 40만원, 왼 손목 위부터 밀레니아 화이트 워치 63만원, 화이트 매트릭스 테니스 브레이슬릿 31만원, 밀레니아 뱅글 38만원 모두 Swarovs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