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키아프 에디션>에 인터뷰가 실린 아티스트 윈슬로 포터(Winslow Porter).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3D 몰입형 프로젝터로 주목받고 있다.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로 승화된 패션 필름을 상영하는 LED 미디어 폴.
로얄 샬루트 21년은 아트 나잇 파티의 흥을 더욱 고조시켰다.
국립극장을 가득 채운 DJ 류민의 음악.

위트 있는 케이터링으로 주목받고 있는 ‘머스터드 스튜디오’가 제철 식용 꽃을 올린 화전, 소고기와 궁중떡볶이 꼬치, 한 입 크기의 강된장 쌈밥, 대추 칩을 올린 쌀 크로칸슈로 구성한 모던 K-케이터링. 그리고 페리에주에 샴페인을 즐기며 아트 나잇의 아름다운 밤을 다 함께 만끽했다.

국악과 일렉트로닉을 접목해 새로운 국악 장르를 만들어가는 국악 듀오 해파리. ‘시작된 밤’, ‘소무-독경’ 두 곡으로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여 관중을 매혹했다.

사물놀이의 연희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음악 그룹 상자루. 영남 지역에서 잡귀를 쫓아내고 복이 깃들기를 비는 행위인 ‘지신밟기’와 미국 기타리스트 SRV의 스타일을 결합한 ‘지신 RV’, 그리고 경북 구미시 무을면에 전승되고 있는 무을농악을 기반으로 변주한 ‘경북 스윙’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