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조이는 가을 셔츠의 정석인 체크무늬 셔츠를 착용했습니다. 이 셔츠는 블루 컬러 한 가지 그러데이션으로 이루어진 옴브레 체크무늬가 특징인데요. 자연스럽게 번지는 듯한 효과로 캐주얼 무드를 연출하기에 제격이죠. 조이처럼 데님 스커트와 슬리브리스 톱에 셔츠를 매치하면 캐주얼하면서도 소녀스럽게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리사

리사는 미국에서 로살리아와 보낸 즐거운 시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습니다. 그는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 셔츠 룩을 선보였는데요. 크롭 셔츠로 길이가 짧아 경쾌한 무드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데님 미니스커트와 함께 매치해 더욱 발랄해 보이네요.

전소미

셔츠의 장점은 다양한 레이어링 스타일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전소미도 이런 장점을 살린 룩을 선보였는데요. 페이즐리 패턴이 돋보이는 시스루 셔츠와 아가일 무늬의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링 했죠. 얇은 소재와 두꺼운 소재의 레이어링으로 룩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카리나

오렌지 컬러 스타일링을 선보인 카리나. 그는 상큼한 오렌지 컬러가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를 착용했는데요. 함께 매치한 오렌지 컬러 헤드셋과 백팩으로 포인트 컬러 스타일링을 완성했네요. 오버사이즈 셔츠를 원피스에 믹스 매치해 쿨하게 선보인 이번 룩은 여름과 가을 사이 간절기에 활용하기에도 완벽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