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이 알로 요가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되었습니다!

Alo Yoga’s NEW Ambassador, JIN

©Alo Yoga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알로 요가(Alo Yoga)가 아시아 시장으로 확장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BTS 진(Jin)이 알로 요가의 글로벌 앰배서더가 되었습니다. 알로 요가는 할리우드 셀럽들의 운동복으로 자주 언급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 진과 만나 그야말로 월드클래스의 만남이 성사된 것이죠.

알로 요가는 신체적, 정신적 웰빙을 추구합니다. 그에 맞게 편안함과 스타일의 두 가치를 결합하여 어디서든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는 옷을 전개하죠. 진은 몸을 돌보는 것만큼 마음을 돌보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으로서 알로 요가가 추구하는 가치를 함께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알로 요가 또한 진과 함께 마음 챙김, 회복, 운동 등의 브랜드 정신을 공유하며 세계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고 밝혔죠.

진과 알로 요가의 가치관이 일치하기 때문에 이번 만남은 파트너십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때문에 앞으로 이들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지죠. 내년 초, 진과 함께한 캠페인과 한국의 도산공원에 6층 규모의 플래그십 매장까지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진과 알로 요가가 펼쳐낼 비전은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