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의 새로운 아우터웨어 캠페인 ‘IT’S ALWAYS BURBERRY W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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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LWAYS BURBERRY WEATHER

이번 캠페인은 버버리 아우터웨어의 오랜 유산을 기립니다. 버버리 클래식 아우터웨어의 7가지  트렌치코트, 해링턴 재킷, 퀼트 재킷, 패딩, 파카, 항공 재킷, 더플코트를 새롭게 재해석했는데요. 버버리의 상징적인 실루엣을 다시 한 번 강조하여 보호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버버리는 꾸준히 브랜드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지금까지 혁신과 창의성을 이어왔습니다. 1970년대 후반부터 1990년 초반까지 브랜드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던 ‘Shelter’ 일러스트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시 등장했죠. 

버버리는 영국의 변덕스러운 날씨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165년 이상의 혁신과 장인 정신을 이어왔습니다. 럭셔리 브랜드이기 전에 보호와 기능성 그리고 아웃도어를 이야기하죠. 때문에 버버리 아우터웨어는 오랜 시간을 거쳐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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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BAFTA 수상 배우 ‘배리 키오건’과 배우 ‘장징이’를 비롯해 모델 ‘카라 델레바인’ 축구 선수 ‘콜 파머’와 ‘에베레치 에제’, BRIT어워드 수상 뮤지션 ‘심즈’,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 ‘올리비아 콜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티스트가 함께했는데요. 궂은 날씨에도 따뜻하면서 유머러스한 영국의 무드를 담긴 버버리의 캠페인을 영상으로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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