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와 디스이즈네버댓이 파인 그린 컬러의 원스타 프로를 출시합니다.


컨버스 X 디스이즈네버댓

컨버스와 디스이즈네버댓 협업 원스타 프로
@thisisneverthat(인스타그램)
컨버스와 디스이즈네버댓 협업 원스타 프로
@thisisneverthat(인스타그램)

젊은 세대의 반항과 진보를 상징하는 컨버스(Converse)와 국내 스트리트 패션을 이끌고 있는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이 다시 한번 손을 잡았습니다. 최근 몇 년간 꾸준한 협업을 이어가며 끈끈한 파트너 관계를 보여주었는데요. 이번 협업에서는 1990년대 스트리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원스타 프로어패럴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파인 그린 컬러의 원스타 프로

컨버스와 디스이즈네버댓 협업 원스타 프로
@thisisneverthat(인스타그램)

컨버스와 디스이즈네버댓은 파인 그린 컬러의 원스타 프로를 공개했는데요. 우선 텅과 라이선스 플레이트에 위치한 협업 로고가 눈길을 끌고 있죠. 텅과 뱀프 부분은 스웨이드 소재가 감싸고, 측면을 비롯한 다른 부분은 빈티지 캔버스 소재로 거친 스케이트 보딩에도 견딜 수 있게끔 제작되었습니다. 특히 원스타의 가장 큰 특징인 측면 별 모양의 토 범퍼 안에는 크랙 레더가 더해져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컨버스와 디스이즈네버댓 협업 원스타 프로
@thisisneverthat(인스타그램)

1990년대 스포츠웨어와 서브컬처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를 전개하는 디스이즈네버댓과 스케이트 보딩용 스니커즈인 원스타 프로의 만남은 협업 캠페인에서 그 매력을 더욱 발하죠. 또한, 스니커즈 이외에도 빈티지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티셔츠, 후디, 스웻팬츠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컨버스와 디스이즈네버댓의 협업 컬렉션은 11월 2일부터 구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