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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Kenzo)가 일본의 전통 보자기 포장 기법에서 영감을 받은 가방, ‘겐조 후로시키(KENZO HUROSHIKI)’를 새롭게 출시합니다. ‘후로시키(風呂敷)’란 일본어로 물건을 운반하거나 수납하기 위해 포장하는 일본 전통 보자기를 뜻하는데요. 겐조 후로시키 백은 유연한 가죽을 사용해 보자기처럼 복잡한 매듭과 주름을 만들어 가방을 완성했습니다.

우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드레이프가 돋보이는 겐조 후로시키 백은 오프라인 겐조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KENZO.COM)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