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부활하는 빅토리아 시크릿 쇼의 서막을 올린 리사

잠정 중단되었던 빅토리아 시크릿의 패션쇼. 그 부활의 서막을 리사의 무대가 장식하였습니다.

Revival of Victoria‘s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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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Lisa)가 등장하며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의 패션쇼의 화려한 서막이 올랐습니다. <ROCK STAR>앨범 속 로고가 박힌 바이크에서 내린 그녀는 등장만으로 쇼 현장을 압도했죠. 리사는 <ROCK STAR>, <Moonlit Floor> 총 2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런웨이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워터 챌린지’로 화제를 모았던 타일라(Tyla)와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셰어(Cher)도 함께 무대를 각각 무대를 꾸몄습니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 중에 엔젤로 손꼽혔던 지지 하디드(Gigi Hadid), 타이라 뱅크스(Tyra Banks),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도 오랜만에 빅토리아 시크릿의 런웨이에 올랐죠.

빅토리아 시크릿의 뜨거웠던 복귀 쇼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