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움직임이 만들어낼 거대한 파동. 벌새의 이야기에서 시작된 마르쉐와 사람엔터테인먼트, 마리끌레르 코리아의 지속 가능한 동행.
블랙 원숄더 드레스 Maticevski by Adekuver.
지퍼 디테일의 블랙 레더 드레스 Maticevski by Adekuver, 레더 롱부츠 Kristin,
후프 이어링, 양손에 레이어드한 실버 링 모두 Pureblack Studio.
지퍼 디테일의 블랙 레더 드레스 Maticevski by Adekuver, 레더 롱부츠 Kristin,
후프 이어링, 양손에 레이어드한 실버 링 모두 Pureblack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