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Celine)가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보이그룹 투어스(TWS)를 발탁했습니다. 신유부터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까지 투어스의 여섯 멤버는 강렬한 음악과 시각적 스타일을 통해 셀린느를 대표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평소 투어스 멤버들은 사복으로도 셀린느의 아이템을 즐겨 착용하며, 하우스와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줬습니다. 이번 앰버서더 선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이미지 속 투어스는 시그니처 테디 재킷과 데님 팬츠로 스타일링을 완성했죠. 각기 다른 매력으로 룩을 소화한 이들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데요. 과연 셀린느의 브랜드 앰버서더로써 첫 시작을 알릴 활동은 무엇일까요?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