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멘토가 디자인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만났습니다. ‘누군가의 방’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사적이면서도 개인의 창의성과 자유로움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에서 영감을 받은 홈 컬렉션을 선보이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을 출시합니다.


두 브랜드가 선보이는 홈 컬렉션은 아모멘토의 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과 키티버니포니의 활기찬 아이덴티티가 결합된 파자마, 로브, 쿠션 등의 친근하고 위트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더불어 ‘Small joys, Big comforts’라는 메시지를 통해 일상적인 장면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죠.
이번 협업 컬렉션의 캠페인에 바밍타이거(Biming Tiger)의 싱어송라이터인 소금과 원진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레드 컬러의 파자마와 브라운 퍼 셋업을 맞춰 입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아모멘토와 키티버니포니의 협업 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한남동에 위치한 팝업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팝업 스토어에는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을 함께 선보이는데요. 이번 협업 컬렉션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12월 8일까지 아모멘토 팝업 스토어에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