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월 1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환하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곤 하죠. 일출의 모습을 닮은 눈부신 골드는 따뜻한 빛을 발하며 행운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득 담고 있는데요. 2025 S/S 런웨이 속에서도 금빛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미우미우는 퓨어한 화이트 룩에 골드 슈즈로 포인트를 주는가 하면, 톰 브라운은 오버사이즈 재킷에 골드 자수 장식을 더하며 화려한 프레피 룩을 완성했습니다. 라반은 금박으로 뒤덮인 미니 드레스를 선보이며 런웨이를 빛냈는데요. 보기만 해도 행운을 불러일으킬 것만 같죠! 새해에는 골드 아이템에 도전해 보세요.









페라가모

프라다

셀린느

린드버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