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오늘은 1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지’ 이자 폭설이 예보된 토요일. 더 추워지는 날씨에 꽁꽁 무장해야 할 오늘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는 없죠. 강력한 폭설과 추위에도 멋을 더해 줄 방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무채색으로 가득한 겨울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컬러 글러브부터 푸퍼 소재의 빅 사이즈 머플러, 따뜻하고 앙증맞은 시어링 소재의 귀마개. 그리고 겨울 필수 아이템인 스노우 부츠까지! 다채로운 방한 패션 아이템을 만나보세요.

질샌더

푸퍼 소재 머플러 61만원, Jil Sander.

자크뮈스

블루 컬러 글러브 30원대, Jaquemus.

셀린느

시어링 이어 머프 1백20만원, Celine by Hedi Slimane.

루이비통

로고 패턴 스노 부츠 3백61만원, Louis Vui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