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엔드 막스마라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특별한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고급 호텔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은 전체적으로 우아하면서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마법 같은 순간들을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 Mara)만의 감성으로 담아냈습니다.

위크엔드 막스마라는 캠페인 이미지를 통해 홀리데이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매력적인 아이템을 제안했습니다. 지인들과의 점심 모임 때 입기 좋은 멜란지 스웨터 드레스부터 블랙 드레스, 주얼 장식의 슬리브리스 드레스와 같은 화려한 저녁 모임을 위한 파티 룩이 그 예죠.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파스티치노 백’은 실버 플래터 위에 놓여 있어 특별한 선물을 받는 기분도 느낄 수 있는데요. 백 손잡이 역할을 하는 부울(boule)에 크리스털로 장식하거나 백 전면에 루비 레드 같은 강렬한 컬러와 반짝이는 프린지 장식 등을 더해 홀리데이 무드가 넘치는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