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코리아는 우리를 이루는 본질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패션, 담대함, 서정, 서사 그리고 여성이 이끄는 시퀀스. 2025년 1월호는 이 모든 코드를 공유하는 브랜드 생 로랑, 그리고 톱 모델 강소영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