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배우 손나은을 앰버서더로 발탁했습니다.

© DESCENTE

평소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손나은은 ‘사복 장인’으로도 불리는데요. 데상트와 함께 스포티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완성하며 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브랜드의 스니커즈 컬렉션을 중점적으로 보여줄 예정이죠.

앰버서더 선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캠페인 이미지에서도 데상트의 ‘엣지코트(Edge Court)’와 ‘키네틱런(Kinetic Run)’ 스니커즈가 눈에 띕니다. 클래식한 스타일과 슬릭한 실루엣의 엣지코트는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레이싱 슈즈에서 영감받은 키네틱런은 클라우드 폼 오솔라이트 인솔을 적용해 부드러운 착화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손나은과 데상트가 함께한 이번 스니커즈 컬렉션 캠페인은 데상트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발휘할 시너지를 더 기대하게 만드는 케미스트리를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