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구스(Golden Goose)가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슈퍼스타(Super-Star) 스니커즈 캠페인, ‘본 투 비 슈퍼스타 (Born to be a Super-Star)’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아카데미상 수상자이자 문화적 아이콘인 전설적인 미국 여배우 제인 폰다 (Jane Fonda)와 함께 슈퍼스타의 본질을 담아냈는데요.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더 큰 꿈을 향해 다가가며 무한한 가능성을 재정의하는 사람들을 조명했습니다. 또한 배우 제인 폰다를 비롯해 자신의 분야를 새롭게 개척해 나가는 주인공들을 선정해 ‘본 투 비 슈퍼스타’ 캠페인을 완성했죠.

이번 슈퍼스타 캠페인은 골든구스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캠페인입니다. 호주 출신의 스케이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키건 팔머(Keegan Palmer)를 비롯해 이탈리아 출신의 패럴림픽 선수 알레산드로 오솔라(Alessandro Ossola), 미국 출신의 레스토랑 경영자 조 배스티아니치(Joe Bastianich),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크리스티나 에를리히(Cristina Ehrlich)가 이번 캠페인에 함께 했습니다. 이들은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로 슈퍼스타 스니커즈를 소개합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한계를 뛰어넘으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정신, 그리고 우리 모두가 빛나는 슈퍼스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냈죠. 캠페인에서 각 인물들이 착용한 슈퍼스타 스니커즈는 전국 골든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goldengoose.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