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피노 콘솔리(Serafino Consoli)

어머나 이것 좀 보세요. 브레이슬릿이 링으로 변하는 매직! 세라피노 콘솔리면 가능합니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금세공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요. ‘무한한 변형’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세라피노의 주얼리는 생동감이 넘칩니다. ‘브레베토’ 컬렉션은 한 번의 터치로 링을 다양한 사이즈로 변형할 수 있고, ‘세라피노’ 컬렉션은 링을 브레이슬릿으로, 브레이슬릿을 링으로 탈바꿈할 수 있죠. 뿐만 아닙니다. 귀고리의 펜던트 길이도 조절이 가능하다니! 괜히 주얼리계의 하이브리드라고 불리는 게 아니네요.

세라피노 콘솔리에서 에디터의 픽은?

자유롭게 늘리고 줄이고! 에디터의 픽은 브레베토 링입니다. 반지 선물할 때 상대방의 사이즈를 모른다면? 아묻따 세라피노 콘솔리!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브레베토 링은 가격 미정 Serafino Consoli.

안나마리아 카밀리(Annamaria Cammilli)

3차원의 움직임이 느껴지는 안나마리아 카밀리의 주얼리. 화가이자 조각가인 안나마리아 카밀리의 예술 작품 같은 디자인과 금세공 기술이 만나 조각적인 형태를 띠는데요. 특유의 입체감과 볼륨감은 주얼리를 더욱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요소입니다.

골드의 컬러도 다양합니다. 블랙 라바 골드부터, 초콜릿 브라운 골드, 내추럴 베이지 골드, 화이트 골드, 핑크 골드, 오렌지 에프리콧 골드, 옐로우 선라이즈 골드, 옐로우 레몬 밤부 골드까지. 무려 8가지 컬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골드의 컬러가 이렇게나 다양할 수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 이 중 내추럴 베이지 골드와 오렌지 에프리콧 골드는 오직 안나마리아 카밀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컬러라고 하죠.

안나마리아 카밀리에서 에디터의 픽은?

손가락 위에 핀 꽃 한 송이! 에디터의 픽은 술타나 링입니다. 안나마리아 카밀레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내추럴 베이지 골드와 화이트 골드, 블랙 골드가 어우러져 훨씬 고급스럽죠!

화이트 골드, 내추럴 베이지 골드, 블랙 라바 골드, 다이아몬드로 꽃송이를 구현한
술타나 링 1천 4백만원대 Annamaria Cammi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