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가 데님 브랜드 게스 진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게스 진스의 일본 시장 확대

일본을 기반으로 활동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그래픽 아티스트인 베르디(Verdy)가 데님 브랜드인 게스 진스(Guess Jeans)와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입니다. 일본의 현 유스 컬처를 대표하는 베르디와의 파트너십은 게스 진스가 일본 시장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려는 것을 시사하는데요. 베르디는 “게스 진스와 제 친구 니콜라이와 함께 일할 수 있어 기쁩니다. 그과 그의 팀원들이 브랜드와 문화 속에 녹이는 열정에 늘 존경심을 가졌습니다. 역사와 문화를 가진 게스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설렙니다”라고 전했죠. 앞으로 게스 진스와 베르디가 선보일 행보를 주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