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BOY CARTER’로 자신의 커리어에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쓴 비욘세. 현재 미국 각지와 유럽 등에서 동명의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28일(현지 시각) 열린 미국 LA 공연에서 특별한 의상과 함께 무대에 올랐습니다. 오직 그만을 위해 만들어진 버버리 의상이었죠.

비욘세는 커스텀 그린 버버리 체크 보디수트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된 스웨이드 프린지 디테일의 챕스를 착용했습니다. 그의 딸이자 가수인 블루 아이비도 커스텀 그린 버버리 보디수트를 입고 비욘세와 함께 등장해 무대를 빛냈습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비욘세와 버버리의 반짝이는 조합을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